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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국제교육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청소년 국제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 3박 4일 동안 거창군 학생 8명(중등 6명, 초등 2명)이 중국 상해시의 민항기지부중학교를 방문하여 한․중 청소년 간 국제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거창군이 추진하는 e-러닝사업(한․중 사이버 문화교류 및 공동협력수업)의 일환으로, 교류에 참가한 학생은 학습참여도 평가와 writing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되었다.
한․중 청소년들은 ‘한․중 청소년 만남의 장’ 행사에서 선물과 연락처를 교환하고 영어로 대화하며 서로 친해졌고, 대한민국 상해 임시정부청사와 상해박물관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져 중국의 견문을 넓히고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로 삼았다.
거창군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 사업과 더불어 방과 후 English Festival, 초등학생 영어캠프, 스탠포드 대학생 영어캠프, 청소년 국제 자매결연, 사이버스쿨(전화 화상영어) 등 다양한 외국어 교육 특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