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남구청, 나무심기 행사
울산광역시 남구청은 제69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숲과 나무의 소중함과 의미를 되새기고자 14일선암호수공원 인공암벽장 옆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는 남구청 직원과 작업단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편백나무 1,500본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에 식재할 계획이며, 식목행사 후 선암호수공원 축구장에서 ‘내 나무 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도 진행.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구민들이 각 가정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산림의 중요성을 널리 인식시킴과 동시에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푸른 남구 만들기에 많이 구민들이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봄철을 맞이하여 솔마루길 등산로의 산 쓰레기 수거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계획으로 소중한 산림과 자연보호 활동에 구민들이 많이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