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교육청은 모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교장과 교감을 폭행한 사건과 관련하여 교육당국이 은폐했다는 의혹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월 중순에 해당 학교에 대해 감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교직원간의 시비가 있었다는 소문이 있어 관련자들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였다.
관련자들이 모두 자신의 가해 사실과 피해 사실을 부인하고 진술을 거부하였으며, 피해자 또한 해당 사안에 대해 일체 사실 무근이라고 진술하여 사실 확인이 어려웠다.
특히, 교직원간의 시비가 있었다는 장소까지 방문하여 업소 관계자들에게 시비 사실을 확인해 주도록 협조 요청하였으나 이를 거절당하여 사실 파악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것.
이처럼 시교육청은 모 고교의 교직원간 폭행 사실을 철저히 파악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사실 파악에 어려움이 있었을 뿐 관련 사실을 은폐하지 않았으며, 앞으로 진상 조사에 최선을 다하여 문제가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