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회를 놓친 성인에게 제2의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행복서천 문해교실’이 뜨거운 열기 속에 운영되고 있다.
문해교실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의 기초 생애 능력 향상을 위해기초교육을 실시해 사회적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강사가 마을회관 및 마을도서관 등을 매주 2회 2시간씩 찾아가 우리말의 기본이 되는 한글교육을 한다.
올해는 문해교사 역량강화를 위해 분기별 워크숍을 개최하고 일부학습장의 경우 연 1회 공개수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해마다 많은 분들이 신청해 문해교실은 항상 문전성시를 이룬다.”며 “문해교실을 통해 많은 분들이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세상과 조금 더 소통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2009년부터 시작된 문해교실은 2013년까지 75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도 220명의 학생이 열의를 가지고 학습에 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