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해남김 국위선양 출발 -중국입맛 사로잡다.'
해남군(군수 김충식)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해남김 수출 협약식을 체결을 앞두고 해남군 김 유통조절추진위원회(회장 박성진)가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길에는 중국길림성 창업경제합작유한공사(총경리 이상훈), 연변세진식품유한공사(총경리 박권율)와 각각 김 수입물량을 협의할 예정으로 '33만5천속~50만속'의 수출 물동량을 기대하고 있다. 김 군수는 “전국 김 생산량의 24%를 차지하고 있는 해남김이 일본에 이어 중국에 수출할 수 있게 되어 양질의 김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수출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