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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식품 산업 육성 및 농축산물 가공능력과 마인드를 갖춘 전문인을 양성하기 위해 「식품가공 기능사 국가기술자격증취득 전문교육」을 하고 있다.
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3월 14일부터 5월 23일까지 10회 총 30시간에 걸쳐 운영되고, 필기와 실기시험을 통한 자격증 취득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
교육은 전북과학대학 김병숙 교수의 지도로 식품화학과 식품위생, 농산․축산식품가공 공정 등 필기시험대비 이론교육과 함께 실기시험에 대비한 실습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기술센터는 “소비자들이 식품 구입 시 무엇보다 안전성을 중시하면서 로컬푸드 및 웰빙식품을 선호하는데다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농업인의 2차 가공수요가 높아지면서 전문적인 가공이론 및 현장적용 실습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 같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술센터는 이번 교육과는 별도로 이후에는 가공사업장 CEO를 대상으로한 제품개발 현장교육 및 기능성 발효식품교육도 실시하여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가공기술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친환경 로컬푸드 1차 생산, 2차 가공 및 체험이 어우러진 농업의 6차 산업화를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의 일환으로 올해는 기능성 포도식초와 채소잡곡, 모시․여주송편을 생산할 농업인 소규모 가공 창업장(3개소)을 육성하고 기존 벌꿀 및 베리류와 콩류 가공사업장 제품의 고품질화 및 한약재와 장어 부산물을 이용한 소스개발 R&D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고 밝혔다.
또 우수제품에 대해서는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홍보 및 참여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