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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날로 치솟고 있는 고유가를 극복하기 위하여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비 부담 경감으로 에너지 절감형 난방·보온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서상원 농업정책과장은 농업개방화 시대를 맞아 안정적인 영농기반을 구축하고 농가의 농업경쟁력 향상 추진을 위해 시설원예 에너지 이용효율화사업을 채소, 화훼 등 시설원예를 재배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지열냉난방, 목재펠릿난방기, 다겹보온커튼, 알류미늄스크린 등을 지원키 위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하였다.
시는 지난해 21ha에 5십6억6천6백만원을 지원, 시설원예 생산비 중 30% 이상의 난방비를 절감하였고 현실적 어려움인 경영비 절감을 통해 품질 좋은 안전한 원예작물 생산에 주력하여 시설원예 농가의 실질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농가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어 지난해 이어 올해는 64농가에 5십8억3백여만원을 지원 예정이며 앞으도 에너지절감시설 지원확대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