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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바다중앙시장 상권 활성화와 알뜰소비 권장, 나눔의 가치 공유를 위해 지난 8일 동쪽바다중앙시장커뮤니티 광장에서 열린 ‘봄맞이 벼룩시장’에 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벼룩시장’은 오전10시부터 오후1시까지 열렸으며, 이날 ‘벼룩시장’을 방문한 인원은 350여명으로 싼 값에 좋은 물건을 구매하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동쪽바다중앙시장상인회(회장.김춘동)’와 ‘동해맘의 중고나라(카페 운영자.김민희)‘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의류, 구두, 장난감, 기타 생활용품 등 ‘동해맘의 중고나라’ 카페 회원 자신들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가지고 나와 직접 가격을 정해 판매하고 필요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장터로 운영됐다.
동쪽바다중앙시장상인회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 전원에게 3,000원상당의 상품권과 장바구니를 전달하면서 전통시장 살리기와 재래시장 온누리 상품권 이용을 적극 홍보했다.
한편, 동쪽바다중앙시장상인회는 ‘동해맘의 중고나라‘와 손을 잡고 지난해 11월 문을 연 ’벼룩시장’ 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올해는 총 3회에 걸쳐 ‘벼룩시장’을 운영할 계획으로,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