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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2018평창 동계올림픽을 삼척관광의 세계화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올림픽 관광도시 육성전략을 마련한다.
시는 4년 뒤에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에 80여 개국 2만6천명의 세계인이 참여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삼척시에 산재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하여 동계올림픽 배후 관광도시로 육성 한다는 방침이다.
삼척시에는 대금굴․환선굴을 비롯한 동굴관광과 해양레일 바이크, 이사부사자공원, 세계최대 삼척장미공원 등의 관광자원이 산재해 있고 장호~용화 간 해양로프웨이, 임원남화산 세계최대 수로부인 돌 조각상 등의 대규모 관광 인프라가 구축 중에 있다.
특히 대명리조트에서 삼척해변에 건설 중인 해양관광리조트가 2016년 완공되면 삼척은 전국제일의 해양관광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삼척의 잘 갖추어진 관광인프라를 바탕으로 2018동계올림픽은 강원도 평창에서, 관광은 삼척에서 준비하기 위하여 삼척 올림픽관광도시 육성전력 마스터플랜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