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남악지역 확대
무안군(군수 김철주) 드림스타트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삼향읍 남악신도시 지역까지 확대하여 운영한다. 18일 군에 따르면, 무안군 남악 회룡 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소장 박성인’)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작은 도서관(관장 국인환)’에서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장소와 간식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삼향 및 남악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드림스타트 아동 20여 명이 매주 금요일 주산․암산교실에 참여하고 있으며, 6월부터는 창의블록교실, 로봇창의교실 등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앞으로 상호 협약을 맺어 아동대상 프로그램 운영 뿐 만 아니라 부모교육까지 확대하여 단지 내 홍보활동을 통해 부모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군 드림스타트센터 관계자는 “센터에서 먼 거리에 거주하는 드림스타트 대상아동들이 많아 프로그램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앞으로도 이 같은 유형의 지역자원들을 발굴해 많은 아동들이 서비스를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