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 중증 장애인 세상보여주기
지체장애인협회 울산동구지회(지회장 제성일)는 18일 지체장애인협회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중증 장애인 세상보여주기 및 가족캠프 행사를 치렀다.
이 행사는 평소 중증 장애로 인해 나들이 및 외출이 어려운 거동 불편 장애인들을 위해 경남 사천 및 남해 일원에서 유람선 관광, 유적지 관람 및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실시하여 회원간의 친목과 단합을 도모했다.
또한 거동불편 장애로 제약을 받으며, 주로 가정내에서만 생활하는 장애인들에게 이번 행사를 통하여 자신감 회복과 회원들간의 사회참여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행사를 주관한 제성일 지체장애인 동구지회장은 “비장애인들의 일상적인 외출 및 나들이가 장애인들에게는 아주 귀하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전하며, 추후에는 좀 더 좋은 명소 그리고 회원들이 체험하고픈 행사를 준비하여 중증장애인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사회 활동 욕구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