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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역사왜곡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24일 대구서부지원에서 열린 일간베스트사이트(이하 ‘일베’) 회원 A씨의 5·18희생자 명예훼손에 대한 제3차 재판을 참관하고 A씨의 강력한 처벌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재판 참관은 지난 1월27일, 3월24일에 이어 세 번째로 참관단은 5․18희생자 동생인 김문희씨, 정춘식 5․18민주유공자유족회장 및 회원, 양희승 5․18구속부상자회장 및 회원, 김후식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장 및 회원, 이경률 광주시 인권담당관 등 45명으로 구성됐다.
A씨는 지금까지도 희생자 가족이나 5․18단체 등에 사과의 뜻을 전혀 밝히지 않고 있으며 재판 중에도 유족 및 5․18단체회원들의 피맺힌 절규와 질타에도 후회하거나 참회하는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A씨는 지난해 5월13일 ‘일베’에서 5․18민주화운동 당시 봉사활동 나간 어머니를 찾으러 나갔다가 집단 발포로 희생당한 아들의 관 앞에서 오열하는 사진에 ‘택배왔다. 착불이요’라는 설명내용까지 붙여 게시해 희생자와 희생자 가족의 명예를 훼손하고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폄훼한 혐의로 6월 7일 고소당했다.
대책위는 지난해 6월 7일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에 출연하여 북한군이 개입한 폭동이라고 주장하여 고소된 임모씨를 불기소 처분한 것에 대해 4월21일 수원안산지청에 항고장을 제출했다. 항고장은 서울고등검찰청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채녈 A ‘김광현의 탕탕평평’에 출연한 이모씨가 지난 4월1일 서울서부지청에서 불기소처분을 받은 것에 대해 항고장을 제출할 예정이며, 다른 종편 출연자 2명은 관할 지방검찰청에서 수사 중.
한편, A씨에 대한 다음 재판은 오는 5월 29일 오후 2시 재판종결하고 추후 선고재판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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