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는 혼잡구간 진입 전에 교통량을 분산시켜 정체구간의 교통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첨단교통관리시스템(ATMS)을 구축한다 고 24일 밝혔다.
오는 2018년까지 시내 주요도로에 교통정보 수집 기지국 160곳, CCTV 40곳, 도로전광 표지판 50
올해는 사업비 16억원(국비 8억원, 시비 8억원)원을 투입해 교통정보수집 기지국 15곳, CCTV 3대, 광케이블 22㎞를 설치한다.
첨단교통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주요 교차로와 간선도로의 통행 속도와 통행 시간 등 교통상황을 도로전광 표지판과 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하이패스, 차량 단말기에 의한 정보수집으로 교통정보의 정확도가 개선되고 신뢰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최적으로 수집된 교통정보는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다양하게 제공돼 시민과의 정보 공유도 확대될 전망.
시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객과 차량 운전자들이 목적지로 출발하기 전에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경로를 선택해 출발하면 도로 정체에 따른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