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에서는 석가탄신일 연휴(2014. 5. 3. ~ 5. 6.)를 맞아 예상되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를 통해 재난․재해를 예방하고 서민생활 안정과 주민생활 및 관광객 불편 해소를 주요골자로 ‘2014년 석가탄신일에 즈음한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민생경제 및 서민생활 안정대책,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주민불편 해소대책, 보건위생분야 대책, 관광객 불편 해소대책 등 6개 과제를 중심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도록 모든 행․재정적인 역량을 집중하여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연휴기간 중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총괄지원반, 생활민원 대책반, 관광대책반, 교통대책반, 해상교통대책반, 청소대책반, 재난대책반, 급수대책반, 보건대책반 등 분야별 9개 대책반을 구성․운영해 나간다.
박권범 통영시장 권한대행은 "종합대책을 철저하게 시행함으로써 연휴기간 동안 시민들의 생활불편 최소화는 물론 관광객들에게 통영관광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함으로써‘남해안 중심도시 친환경 녹색도시’통영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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