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결혼이주여성들,운전면허 취득 지원
통영경찰서(서장 이준형)에서는 4월 28일 다문화결혼이주여성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통영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외국인 운전면허교실(driving class)을 열었다.
이번 운전면허 교실은 결혼이주여성 등이 자녀통학, 직장 출․퇴근 등 필요성에 따라 운전면허 취득을 원하고 있지만 외국인을 위한 운전면허취득 교육 과정이 없어 사회적으로 소외되어온 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날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1시부터 2시간씩 자동차운전면허 전문 강사와 전문통역요원을 배치하는 등 원활한 교육환경을 지원했다. 통영경찰서는 “앞으로도 외국인들의 사회적응에 도움을 주고 원활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