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향기속에 정읍의 숨결이 느껴진다.
정읍시(시장 강광)가 천년 전통의 자생차 명품화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녹차따기 체험행사를 마련하였다.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회장 이복심)가 회원과 다문화가정 100여명을 초청해 흑암동 현암다원 일원에서 녹차 잎을 따고 직접 만들어 보는 행사로 찻잎 따기, 녹차 덖기, 우려내기등을 체험하였다.
강 시장은 “시는 타지역과 차별화된 차 재배지로 일본수출등 일찌감치 그 진가를 인정받은 바, 이를 바탕으로 한 자생차의 명성을 되찾고 대외 경쟁력을 높임은 물론 친환경 재배, 차가공 기술개발, 제품의 다양화 · 고급화로 정읍차 제품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또한 “단지조성, 자생차 가공공장 및 덖음시설 지원 등 차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시험연구를 추진하고 있는 시점에서 천혜의 지역자원인 자생차를 관광과 연계하여 농가소득 제고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의 시발점으로 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