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충주시에 따르면 시가 주거환경 개선과 청소예산 절감을 위해 시범운영해 온 클린 하우스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클린하우스는 일정한 장소에 생활쓰레기 분리수거용기를 갖춘 비가림 시설을 설치,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수거 처리하는 방식으로 도시미관과 악취예방에 효과가 높다.
시는 지난해까지 상가 밀집지역과 주택지역 등 동지역에 23개소를 설치하였으며 이달 중 7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교현안림동, 문화동, 봉방동, 연수동 등 4개동에 5개소를 추가로 설치했다.
클린하우스에는 비가림시설, 분리수거함, 폐형광등?폐건전지 수거함, 무인감시 카메라 등을 설치하고 시설물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환경미화원과 은빛환경지킴이 등을 관리요원으로 배치하는 등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주민의 쓰레기 배출편의 제공과 도시환경 개선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