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대표가 광주에 내려와서 봉변을 당한데 대해 광주시당은 정치테러라며 검경에 수사를 촉구했다.
광주시장 특정후보의 지지자들이 TV에 출연하고 나오던 안 대표의 차량을 가로막고 폭언과 폭력을 행사했다는 것.
당원과 시민들은 낙하산 공천의 잘못을 지적하고 해명을 듣기를 원했지만 안철수는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5·18묘역을 버젓이 누비는가 하면 TV방송에서는 자신이 저지른 공천만행에 대해 변명을 늘어놓기에만 급급했다.
그는 이미 5·18묘역 참배에 전두환 노태우 때나 보던 경찰병력을 동원해 시민을 겁박하는 낯 두꺼운 짓을 저질렀다.
이도 모자라 새정치 광주시당과 윤장현 후보는 항의하는 시민을 구속수사하라고 촉구했으니 이것이 과연 안철수의 새정치인가.
통탄할 일이다. 김대중 대통령도, 노무현 대통령도 하늘에서 통탄할 일이 5월 광주에서 벌어지고 있다.
당원은 물론 광주시민들마저 핍박하는 안철수는 아예 정계를 떠나야 하고 윤장현 후보는 후보직을 사퇴함이 마땅하다.
2014. 5. 19
강운태 광주시장후보 대변인 조경완 이용섭 광주시장후보 공보특보 이용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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