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규 새정치민주연합 나주시장 후보는 21일 오후 나주사랑시민회 2층 회의실에서 (재)지역재단, 좋은 정책 만들기 나주운동본부와 '나주시 좋은정책만들기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새정치민주연합 강인규 나주시장 후보와 (재)지역재단, 좋은정책만들기 나주운동본부는 이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나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시민 중심의 '좋은정책 만들기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키로 합의했다.
강 후보는 “현장을 찾아가 시민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는 소통하는 시장, 열린 시정을 추진하겠다”면서 “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 발굴과 실천을 통해 서민들에게 꿈과 용기를 드리는 서민의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 협약식에는 농산물 최저가격보장제도, 나주형 로컬 푸드 체계 구축, 원도심 상권 활성화 방안, 공공 산후조리원 설립 및 운영, 기업지원금 투명성 강화, 사회적 경제 기반 조성, 한전과 연계한 에너지 자립도시, 버스 준공영제 및 효율적인 대중교통 노선체계 수립, 마을 택시 운영, 미래산단 재정 위기 극복 범대책위 구성 등 10대분야 25대 정책을 담고 있다.
강 후보는 “세월호 사건과 나주의 미래산단 사건에서 보듯 권위만 존재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공직사회의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다면 좋은 행정을 할 수 없다”면서 “지역사회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공직사회와 협력하는 열린 마음과 소통의 리더십으로 좋은 정책을 실천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좋은 정책만들기 나주운동본부’에는 나주농민회, 나주시상가번영회, 나주사랑시민회, 여성 농민회, 자치연대, 전교조 나주지회, 참교육 학부모회, 나주 풀뿌리 참여자치 등이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