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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안심귀가 스카우트 운영

늦은 밤 안전한 귀갓길, 서초구가 책임진다 !!
등록날짜 [ 2014년05월25일 09시14분 ]


 

 

지난 4월부터 시작된 본 서비스는 올 12월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서초구에 사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늦은 시간 귀가하는 여성과 학생들이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역 도착 30분전에 서초구청 상황실(2155-8510)이나 120 서울시 다산콜센터로 전화해 신청하면, 3인 1조로 구성된 스카우트가 귀가지원 신청자와 약속장소에서 만나 도보로 집 앞까지 동행하는 방식.

 

 

서초구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에는 현재, 성범죄 경력 조회와 개인별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16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중 1명은 구청 상황실에서 귀가지원 요청자의 접수를 받아 활동 지역의 스카우트와 연결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나머지 15명은 3인씩 5개조로 편성하여 방범이 취약하고 여성 인구가 밀집된 지역인 서초1동·3동, 잠원동, 반포1동, 방배본·1·2·3·4동, 양재1·2동에서 스카우트로 활동하고 있다. 스카우트는 논현역, 남부터미널역, 매헌역, 이수역, 사당역 등 5개 지역을 거점장소로 활용하여 귀가지원 신청자와 만나게 된다.

 

또한 성범죄 발생 취약지역이나 유흥업소 지역 주변 등을 집중적으로 순찰하는 업무도 병행한다. 순찰도중 위급상황 발생 시에는 거점 활동지역의 지구대나 파출소와 원스톱 연계를 통한 신속한 지원도 이루어진다.

 

서초구 관계자는 “보다 많은 여성들이 안심귀가 스카우트 서비스를 이용하여 ‘여성이 안전한 1등 도시 서초’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4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매주 월요일~금요일(밤10시~새벽1시), 여성 안전귀가지원 및 방범 취약지역 순찰활동 나서
- 버스정류장 및 지하철역 도착 30분 전, 서초구청 상황실 · 다산콜센터로 신청 시 3인 1조의 스카우트가 신청자와 집 앞까지 안전하게 동행하는 서비스
- 범죄 취약지역 순찰로 지구대·파출소와의 원스톱 연계를 통한 신속한 지원 가능
서초구(구청장 권한대행 유병출)는 늦은 밤 여성과 학생의 안전한 귀갓길을 책임지고 방범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하기 위하여 ‘서초구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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