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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섭 새정치민주연합 남구청장 후보가 이웃간의 관계망을 형성하는 통두레운동을 활성화하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 자원을 함께 활용하는 공유경제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또 건실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을 더 많이 육성하고 사회책임조달제도를 도입, 공공영역 지원을 통해 사회적 경제의 안정화를 도모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우섭 후보는 사회연대 경제를 실천하기 위한 약속으로 '신뢰사회'를 내걸고 8가지 실천공약을 발표했다.
핵심공약으로는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이웃간의 관계망을 형성해 살고 싶은 도시를 조성하는 통두레모임을 꼽았다.
올해 1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국비 30%, 시비 30%, 구비 40%를 각각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어려운 경제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는 시간, 공간, 물건, 정보 등 소유하고 있는 것을 함께 공유하는 시범아파트를 운영, 이웃과의 공동체의식 형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도 다진다는 방침.
한편, 박 후보는 "지방자치 혹은 정치라 하더라도 나름대로의 기반이 되는 철학이 필요하다”며 "이타심과 배려, 협동과 신뢰를 통해서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세상, 착한 사람이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