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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미탄면 회동 2리 마을회관 인근에 사는 진성기(회동2리, 47세)씨의 주택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된 이후 각계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
이날 진씨는 마을 나무심기 행사로 집을 비운상태에서 화재가 발생,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집과 가재 집기 등이 손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 소식을 접한 마을주민과 평창군내 각급 기관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데 지금까지 (주)성일건설(대표 박덕수) 100만원, 평창농협미탄지점(점장 이성진)에서는 10만원, 미탄면자율방범대(대장 윤종수) 10만원, 미탄면새마을 지도자 협의회(회장 김석일) 10만원 등 총 130만원의 성금이 모아지고 있다.
면사무소 관계자는 “진씨는 노총각으로 홀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모셔오면서 마을 반장일도 맡아오는 모범적인 분”이라며“형편이 어려운 만큼 다른 사회단체와 면사무소 직원들도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도와줄 걸로 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