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라진 공룡이 로봇으로 부활한다!.”
2009대한민국 공룡로봇올림픽이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전국 초중고등학생 2천911명이 참가한 가운데 주경기장인 경남 고성군 실내체육관을 비롯한 경남항공고 및 철성고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2009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개최되는 공룡로봇올림픽은 1억6천만년전 이 땅에 생존했던 공룡 및 공룡발자국 화석지를 테마로 환경과 과학, 공룡을 접목시킨 대한민국 최초의 공룡로봇 경진대회로써 고성군이 주최하고 고성교육청과 (사)고성공룡나라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이번 대회는 참가 학생들에게 로봇을 창의적으로 설계, 제작, 경기토록 함으로써 로봇의 원리를 이해시키고 과학적 탐구능력 고취와 과학인재 조기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개최된다.
또 기존의 단순한 로봇대회에서 탈피, 공룡이라는 특화된 테마 선정과 올림픽 경기 운영방식을 도입함으로써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더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대회는 ◇개인 수상 ▶대상 (국회의장상 : 학생 1인) ▶금상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 학생 7인) ▶은상 (경상남도지사상 : 학생 18인) ▶동상 (경상남도교육감상 : 학생 28인) ▶우수상 (고성군수상 : 학생 56인) ▶특별상 (카이스트총장상 :학생 1인), ◇단체상 ▶금상 (경상남도지사상) ▶은상 (경상남도교육감상) ▶동상 (고성군수상)을 비롯, 지도교사 표창까지 총 464개의 상이 수여되는 등 수상의 폭이 넓고 훈격도 높아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공룡로봇올림픽은 ▷창작공룡로봇 ▷미션로봇 ▷대전형로봇 ▷서바이벌 로봇 ▷로봇 레이스 등 5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한편 특별행사로 5월 15일 오전 11시 고성실내체육관에서 이소연 박사의 ‘한국 최초 우주인의 우주를 향한 도전’이라는 주제의 특강이 개최된다.
또 참가자 및 학생들을 위한 체험행사 일환으로 행사장내에 설치된 ▷공룡 도형의 변신 ▷공룡 모양 천연비누 만들기 ▷움직이는 공룡 그림 ▷플라스틱 꽃 만들기 ▷공룡 진동자동차 만들기 등 5개의 부스는 학생들과 어린이들의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성/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