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시장 최성)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노규식 박사를 초청해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며 끊임없이 부딪히게 되는 부부, 부모와 자녀, 친구, 직장동료 간 다양한 소통의 문제에 대해 조명해보고 건강한 소통방법을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고양시정신건강증진센터는 오는 12일 오후 1시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시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소통의 발견’을 주제로 정신건강대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강좌는 14세 이상 청소년, 주부, 노인, 직장인 등 ‘소통과 관계’에 관심 있는 고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선착순으로 전화나 홈페이지(www.goyangmaum.org) 커뮤니티 ‘공지사항’ 란에서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노규식 박사는 현재 뇌과학에 기초를 둔 두뇌유형맞춤 학습 클리닉을 운영해 주의력 부족, 동기와 학습전략 부족, 불안을 겪는 다수의 소아청소년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고 있다. 또한 EBS, MBC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해 학습과 정신건강, 바람직한 의사소통에 대해 많은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부부, 부모자녀, 친구, 이웃 등 여러 관계 속에서 느끼는 소통의 어려움에 대해 생각해 보고 행복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정신건강증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1-968-2333)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