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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평생학습관 웃음치료사 제7기 교육과정을 담당한 김연수(북평동, 51세)강사는 교육생 4명과 함께 거동이 불편하고 외롭게 사는 독거노인 박모(90세, 여, 동호동 우석 아파트)씨와 김모(91세, 여, 동호동 한일연립거주) 노인 가구를 방문해 집안 청소에서부터 빨래, 샤워기구 교체, 말 벗, 식사대접 등의 청소봉사활동을 했다.
또한, 웃음치료사 강사로 활동하면서 받은 강사비로 쌀 등 5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구입해 전달해주었다.
김 강사는 웃음치료사 4년차를 해오는 동안 그동안 받은 강사수당 전액을 동해시 장학금으로 기탁한바 있다.
이밖에도 북평동 민속보존회에 징, 꽹가리, 장구와 농악의복 기증은 물론 독거노인들에게 남몰래 사랑을 꾸준히 전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