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과 예술적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제17회 시흥시청소년종합예술제(주관. 시청소년수련관)'를 6월 5일-6일 양일간에 걸쳐 시흥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음악, 무용, 사물놀이 등 6개 부문 20개 종목을 공모와 경연으로 나누어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이 참여해 청소년들의 내재된 끼와 열정을 내뿜는 젊은 예술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종합예술제는 공모분야에 사진과 가족신문 등 2개 부문과 경연분야에는 한국음악(독창, 기악독주, 기악합주), 한국무용(독무, 군무), 현대무용(독무, 군무), 발레(독무, 군무), 사물놀이(앉은 반, 선반), 대중음악(락밴드, 개인, 단체), 문학(시, 산문),댄스, 탈춤 등 18개 부문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청소년들에게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되는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에 시흥시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시는 지난해 경기도종합예술제에 참가하여 32팀 118명 최우수 5개, 우수상 4개, 장려상 1개, 특별상 1개 등 총 11개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금년도 청소년종합예술제는 청소년들의 축제분위기를 조성하여 젊은 예술인들과 관람하는 시민들을 위해 전문 락밴드팀(슈퍼키드)의 특별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예술제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청소년종합예술제에 참여하고 싶은 초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은 오는 16일까지 시청소년수련관으로(℡.031-310-7820, FAX. 031-310-7890)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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