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구, 다문화가족 밑반찬만들기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 문화1동 새마을부녀회‧협의회(회장 최순자‧권정택)는 13일 다문화세대와 새마을부녀회‧협의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밑반찬만들기 체험행사’를 했다.
이 행사는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가족의 식사를 책임져야만 하는 어려움을 덜기 위해 우리의 전통 밑반찬인 마늘장아찌와 양파장아찌, 멸치볶음 등 실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생활요리 중심으로 진행하고 이날 조리된 밑반찬은 다문화가족 10세대에 전달했다.
김제철 문화1동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 전통음식문화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다문화가족을 초청하여 우리 전통 밑반찬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자신감을 향상시키는데 적극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