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생명을 살리는 5분의 기적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16일 시청 다산홀에서 남양주시 초·중·고등학교 보건교사와 자동제세동기 관리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했다.
이 교육은 응급활동의 원칙 및 요령, 안전수칙 등 기본인명구조술에 대한 이론교육을 한 뒤 실습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본 강의를 진행한 명지대학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이경미 강사는 심정지 환자는 가정을 포함해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생존과 장애의 여부가 5분 이내에 결정되므로 골든타임 5분 안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고 응급상황에 적절한 응급처치가 이루어지려면 반복교육과 실습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향후 남양주시는 사고 현장에서 최초로 응급 환자를 접할 가능성이 높은 종사자를 대상으로 9월 12일(금), 10월 24일(금)에 추가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