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전 서울교육감이 ‘징검다리 교육감’이라는 자신의 저서로 통영에서 저자 강연회를 6월 23일 통영충무시립도서관(죽림)에서 개최한다.
무전시립도서관,통영교육희망네트워크,어린이책시민연대통영지회,아이쿱영생협,전국교직원노동조합통영지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강연회는 책의 저자인 곽노현 전 교육감이 직접 강연을 통해 교육감 시절 2년간의 고뇌와 보람, 성찰과 아쉬움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6월 23일 오전10시30분과 오후7시 총2회에 걸쳐 있을 이번 강연회에서 곽 교육감은 학생인권, 무상급식, 선행학습에서 제철학습, 학교자율성회복, 학생에게 귀를 여는 교육행정, 가고싶은학교,살고싶은마을만들기, 참여하는 학부모,공부하는 학부모 등에 대해 진솔하고 담백한 강의가 준비돼 있다.
저자는 “학교는 적어도 20년후의 우리 사회를 만들어내는 곳이 아닌가? 공교육의 제1목표는 민주시민교육이고, 민주시민교육이 이루어져야 경제민주화, 정치민주화인 민주시민사회가 가능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이번 저자 강연회에서 교육이라는 화두와 올바른 교육의 방향이 무엇인지 되짚어볼 좋은 기회라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