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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집중호우 등 장마철에 발생하기 쉬운 가스․전기시설에 대해 집중 특별관리에 들어갔다.
북구는 이달 23일부터 내달 말까지를 ‘장마철 대비 가스․전기시설 안전관리기간’으로 정하고 LPG충전소 등 주요 가스․전기시설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LPG충전소 및 판매소 28개소, 도시가스시설 35개소, 전기시설 20개소, 취약시설 20개소 등 모두 103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한국가스안전공사․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합동 특별 점검반을 구성해 7월말까지 집중 실시할 계획.
북구는 ▲안전관리자 근무여부 ▲시설기준 및 기술기준 준수 여부 ▲가스누출자동 차단장치 등 정상 작동 여부 ▲집중호우시 침수 및 붕괴 우려 여부 ▲기타 유해요인 방치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을 하게 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점검은 장마철 외벽 붕괴로 인한 가스관 파손 등 중대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며 “각 가정에서도 주기적으로 가스․전기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사고를 미연에 예방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