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 기념식수를 8일 개최한다.
이번 ‘시민 기념식수’는 가음정동 대방녹지, 삼동 올림픽공원, 웅남동 삼귀해안로 3개장소에서 일제히 펼쳐진다.
이 행사는 신청자 85명과 가족, 어린이집원생, 아파트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가해 가시나무 등 4종 85그루를 심고 기념표찰을 달게 된다.
기념식수 신청 사연을 보면,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신청사연이 많았고, 한 어린이집에서는 원생 80명 모두가 이날 행사에 참여해 나무한그루를 심는 체험교육을 통해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담는다고 한다.
상반기는 올해 3회째인 이번 행사를 마지막으로 하고, 올 가을에는 10월 10일(둘째주 토요일)부터 다시 시민 기념식수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식재되는 수목은 사전 신청접수를 통해 수목 구입이 어려운 시민에게 시 직영 양묘장에 있는 수목을 무상 공급해 실시한다고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시되는 시민기념식수 행사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온 100만그루나무심기운동의 범시민 참여가 더욱 더 확산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