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정읍형 마을만들기」코디네이터 위촉
정읍시는 지난 24일 「메이플-스톤 공동체지원센터」에서 정읍과 고창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읍형 마을만들기」사업의 코디네이터 27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코디네이터들은 「정읍시민창안대회」에서 줄기단계를 진행했던 공동체 대표들로 이들은 올해 뿌리단계를 수행하고 있는 공동체의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에서 김생기시장은 “민선 6기에도 끈기를 가지고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위촉장을 수여받은 코디네이터들께서 앞으로 정읍형마을 만들기 사업이 정착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밝혔다.
또 “코디네이터 여러분들은 처음 마을 만들기를 시작하는 공동체들이 뿌리단계에서 줄기단계를 거쳐 열매를 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라고 강조하고 “코디네이터들의 산 경험과 노하우를 뿌리단계 공동체들에게 전수하여 공동체 활성화의 튼튼한 기반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날 위촉식에 앞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뿌리단계 현장컨설팅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은 자원조사 및 아이디어 도출과 유통마케팅 컨설팅 기법, 마을 개발 기법, 가공시설 및 소득사업 추진 방법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