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사랑의 물품나누기
광주광역시는 28일 오전 9시 광주시청 외부 시민홀에서 ‘푸드뱅크와 함께 제2회 BGF리테일(브랜드 CU) 사랑의 물품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광주광역푸드뱅크)가 주관한 이 행사에서는 종합유통서비스 기업인 BGF리테일 광주전남 영업부 임직원봉사단과 광역․기초푸드뱅크 관계자 등 45명이 BGF리테일에서 기부한 물품을 박스로 제작하여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우리 지역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 250세대에게 250박스(2천만 원 상당)를 제공했다.
광주시는 1개의 광역푸드뱅크, 15개의 기초푸드뱅크, 3개의 푸드마켓을 통해 기업이나 기부자로부터 식품을 기탁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제공하는 ‘기부식품 제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수택 시 사회복지과장은 “사랑의 물품 나누기 행사는 BGF가 우리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이다“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푸드뱅크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