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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24대 구인모 부군수가 오는 7일자 경상남도의 인사발령에 따라 경상남도로 영전하여 이 날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임식을 갖게 된다.
구인모 전 부군수는 지난 해 7월 4일 제24대 거창군 부군수로 취임하여 1년 동안 고향인 거창의 발전과 군민을 위해 그동안 쌓아 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매력있는 창조거창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과 열정을 기울여 왔다.
특히, 경남미래 50년 성장사업인 거창승강기밸리 조성 사업의 흔들림 없는 추진으로 거창승강기R&D센터 건립의 성공적 마무리와 답보상태에 있던 승강기전문농공단지 사업시행자 선정 등 거창 경제발전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푸드종합센터 건립, 농산물 순회수집 등을 통해 우수 농산물 생산과 안정적 공급으로 농업소득 증대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희망복지지원단 전국 대상, 이웃사랑 최우수군, 자원봉사센터 최우수 등 복지분야 전국단위 평가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으며, 행복나르미센터 설치 운영으로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혼신을 다했다.
구인모 전 부군수는고향인 거창에서 부군수로 군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었던 1년은 너무 행복하고 보람된 시간이었으며 빠른 세월이 아쉽기만 하다.는 감회와 거창을 떠나더라도 고향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5대 장민철 부군수(전 경남도 행정과장)는 7일 오후 4시 취임식을 시작으로 거창군 부군수로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