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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부군수 경상남도로

고향에서 일한 1년, 돌이켜보건데 행복하고 보람된 시간이었다.
등록날짜 [ 2014년07월05일 13시04분 ]

거창군 제24대 구인모 부군수가 오는 7일자 경상남도의 인사발령에 따라 경상남도로 영전하여 이 날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임식을 갖게 된다. 

구인모 전 부군수는 지난 해 7월 4일 제24대 거창군 부군수로 취임하여 1년 동안 고향인 거창의 발전과 군민을 위해 그동안 쌓아 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매력있는 창조거창󰡑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과 열정을 기울여 왔다.

특히, 경남미래 50년 성장사업인 거창승강기밸리 조성 사업의 흔들림 없는 추진으로 거창승강기R&D센터 건립의 성공적 마무리와 답보상태에 있던 승강기전문농공단지 사업시행자 선정 등 거창 경제발전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푸드종합센터 건립, 농산물 순회수집 등을 통해 우수 농산물 생산과 안정적 공급으로 농업소득 증대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희망복지지원단 전국 대상, 이웃사랑 최우수군, 자원봉사센터 최우수 등 복지분야 전국단위 평가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으며, 행복나르미센터 설치 운영으로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혼신을 다했다.

구인모 전 부군수는󰡒고향인 거창에서 부군수로 군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었던 1년은 너무 행복하고 보람된 시간이었으며 빠른 세월이 아쉽기만 하다.󰡓는 감회와 거창을 떠나더라도 고향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5대 장민철 부군수(전 경남도 행정과장)는 7일 오후 4시 취임식을 시작으로 거창군 부군수로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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