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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대문구,위기가정 발굴 협력체 구성

지난 3개월 동안 3,700여가구 직접 찾아 도움 손길 보내
등록날짜 [ 2014년07월08일 11시17분 ]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가정 발굴 사업을 통해, 지난 3개월 동안 지원이 필요한 3천 7백여 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사업을 위해 구는 4,700여 가구를 가가호호 방문했으며, 파악된 복지욕구 및 필요성에 따라 ▲긴급지원 100여 가구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서울형기초보장제도 200여 가구 ▲기타 민간지원 3,400여 가구 등 총 3,700여 가구에 도움의 손길을 보냈다.

특히 제기동의 한 가구에는 수급자제도 안내 및 신청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그동안 쌓여 있던 쓰레기와 바퀴벌레 등의 해충을 제거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진행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쪽방촌을 살펴보고 있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앞으로도 구는 위기가정 발굴을 위해 채용한 더함복지상담사 10명과 함께 10월까지 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위기가정 발굴 및 지원에 대한 논의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체를 통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동대문구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서비스에 대해 잘 알지 못해 혜택을 누리지 못한 구민들이 줄어들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도 즉각 발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구민들의 복지욕구 파악 및 위기가정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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