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어촌체험마을 운영
청정해변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삼척시 장호, 용화, 갈남 어촌체험마을이 오는 1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어촌체험마을은 앞바다에서 갓 잡은 싱싱한 해산물 등 풍부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고, 해양레일바이크, 어촌민속전시관, 대금굴 등 주변 관광지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특히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장호항에서는 바다래프팅, 스킨스쿠버 등 바다체험과 어선승선, 수산물 맨손잡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2014 장호어촌체험마을 여름 페스티벌’이 오는 8월 1일부터 3일간 펼쳐질 예정이다.
어촌체험마을은 오는 9월말까지 지속 운영되며 마을별로 체험프로그램 및 숙소 사전 예약, 교통편 안내 등을 통해 관광객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