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군수 김일태)이 교과부에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하여 전국 광역 및 지자체에서 2008년도에 추진하였던 지역인재육성사업에 대한 최종 성과 평가에서 전국 8개 우수사업에 군 한옥건축인재육성사업이 선정되어 사업비(국비: 2억원, 도비: 4천만원)를 지원받는데...
군은 지난 4일 2009년도 한옥건축인재육성교육을 실시하고자 교육수강을 희망하는 교육생이 참가한 가운데 개강식을 개최했다.
군에서는 중앙정부의 전통문화 한(韓)브랜드 세계화 및 한옥건축의 산업화사업추진을 위한 지자체 선도역할과 더불어 한옥의 보존과 건립을 위한 한옥건축인재가 요구되고 있는 실정을 감안 2009년도 2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삼호읍 삼포리 6번지 구 삼호장전초등학교에서 지난해에 이어 한국목조건축직업전문학교에 교육을 위탁하여 올해부터 기당 4개월간, 한옥시공기술자 외 2개 과정으로 한옥건축교육을 희망하는 만18세 이상인 자로 하여 주중반 및 주말반으로 교육반을 편성 2기로 나누어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
군에서는 한옥건축인재육성교육 기반을 구축으로 우리 고유의 살림집인 전통한옥의 보존과 건립으로 주민 삶의 증진과 함께 한류의 지속적인 확충 및 새로운 관광자원화사업으로 소득창출을 위한 한옥사업으로 한옥신축을 희망하는 대상자에게 2천만원을 지급하는 한옥 보조금지원조례를 제정하였다.
또, 올해 11월에는 한옥건축박람회개최하게 되며 이를 토대로 한옥사용자그룹과 연계된 한옥산업 클러스터를 조성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주민소득증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군의 한옥사업은 그동안 한옥건축비의 과다소요로 우리의 전통문화인 한옥신축을 기피하였으나 한옥시공기술자 등 전문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한옥건축비절감으로 한옥을 보다 더 저렴하고 쉽게 건축,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한옥건립의 생활화와 활성화 및 산업화를 도모하게 될 것이며 지역경제발전과 함께 한옥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어 한류의 지속적인 확충으로 살기 좋은 내 고장으로의 변모가 될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