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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부터 8월31일까지 회재로 원광대병원에서 백운고가 구간 낙농농협 사거리가 통행 제한된다.
광주광역시는 7개차로 중 2개 차로씩 나눠 공사하면서 나머지 5개 차로로는 차량을 통행토록 하고 공사안내 현수막과 안내 간판 설치, TBN 교통방송 등을 통한 대시민 홍보, 차량통행이 많은 출․퇴근 시간을 피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공사를 하는 등 공사로 인한 교통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
이 공사는 백운광장, 무등시장 주변, 서석고 주변, 기아자동차 주변 지역의 상습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450억원을 투입해 남구 봉선동에서 서구 치평동 간 5.9㎞의 하수관거를 신설키로 하고 지난 2012년 3월 착공, 2015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공사 구간은 차량통행이 많은 곳이기 때문에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은 우회도로를 이용하고, 상습침수지역 피해를 해소하기 위한 불가피한 공사인 만큼 통행 제한을 이해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