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원평해변 해안침식 복구
삼척시(김양호 시장)는 피서지로 유명한 이 곳 원평해변에 외부 피서객이 증가함에 따라 해안침식 구간 응급 복구에 나섰다.
시는 너울성 파도 등의 영향으로 해안침식이 심각해 사고발생이 우려되는 근덕면 매원리 80-3번지선 450m 구간에 오는 17일까지 중장비를 투입, 응급복구를 위한 1천3백㎥ 분량의 양빈(모래공급) 작업을 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원평해변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해변환경 제공과 청정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빠른 시일 내 복구하겠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