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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군수 서삼석)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자매결연 도시인 경기 군포시청 광장에서 무안갯벌낙지 직거래 행사를 실시했다고.
무안갯벌에서 생산되는 낙지는 게르마늄 성분이 1.63㎎/㎏이 함유돼 있고 잿빛 색깔로서 발이 길고, 부드럽고, 쫄깃하며, 생명력이 강하여 수도권까지 장거리 택배유통이 가능하며 지난해 800여 어가에서 620여톤을 생산해 200억원의 조소득을 올려 지역경제의 안정적 지지 역할로 한 몫을 하고 있다.
이 직거래 행사는 낙지성어기를 맞아 이미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무안갯벌낙지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여 명품화로 도약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산지가격에 낙지를 판매한 결과 천여만원의 매출을 올렸을 뿐 아니라 김 가공업체도 함께 참여 하여 무안돌김을 널리 알리는데 한몫 하였다.
군 관계자는 “무안갯벌낙지는 이미 전국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만큼 이제는 명품화를 통한 판로 개척에 역점을 두고 무안갯벌낙지 생산자협회를 설립하여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