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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도시계획과 직원들이 17일 남구 소재(대남로 308번길 33) 효사랑어린이집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봉사활동을 하였다.
시 도시계획과 직원들은 예년보다 빨리 시작한 무더위에 장애․성장발달 부진등으로 이웃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해 더불어 사는 광주의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자원봉사를 추진하였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시 도시계획과 류주석(7급, 37)씨는 “짧은 시간이나마 보람되고 뿌듯한 시간을 보냈으며, 이웃과의 사랑을 나누고자 참여하였는데 오히려 아이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하면서 사랑나눔 운동이 확산되기를 기대하였다.
어린이집 이경숙 원장은 “땀을 흘리면서 음식과 사랑을 함께 나누는 시 직원들과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을 나누어 너무 좋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도시계획과 직원들은 매월1회 독거노인 또는 복지시설 등을 방문하여 말벗하기, 청소하기, 노후주택 개보수 등과 광주천변 환경정화활동을 하는 등 더불어 사는 광주를 위한 적극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