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입문한 지 2년만에 순경에서 경장으로 특별승진 한 여성경찰관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통영경찰서 교통조사관인 정연서(31,여) 순경으로, 교통사고처리 등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순경에서 경장으로 특별승진 됐다.
정연서 경장은 2012년 7월 경찰에 입문해 통영경찰서가 첫 근무지이며, 작년 11월 교통조사계로 옮겨 근무를 하던 중 이번에 경장으로 진급했다.
정 경장은 임용후 지구대 등에서 근무한 적도 있는데, 근무처 마다 일 잘하고 성실하며 업무능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인물이라 이번 특별승진이 당연한 귀결이라고 내부 직원들은 평가하고 있다.
김명일 통영경찰서장은 정연서 경장에게 계급장을 달아주는 자리에서 “경찰관으로서 한 계급 승진한다는 것은 책임감이 그 만큼 늘어나는 것으로 국민에 더욱더 봉사하고, 한층 더 성숙한 자기계발과 발전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격려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취하했다.
한편, 경남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 중 이번 특별승진에서 경장으로 진급한 사람은 총 10명이며, 통영경찰서는 정연서 경장이 유일하게 이번 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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