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노인복지관 “사랑더하기 일일찻집”
나주시노인복지관(관장 양요섭)은 17일 어르신들의 쾌적한 복지시설 이용을 위한 시설개보수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일일찻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나주시노인복지관은 2005년 7월 개관 이래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문화 공간으로 사랑받으며 4천여 명의 회원이 등록하고 하루평균 150여명이 이용하는 노인여가시설로, 노후화한 시설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의 새로운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정부보조금의 한정된 자원에만 의지하는 형태를 벗어나 일일찻집이라는 적극적인 형태의 후원모집활동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매실 나주사랑봉사회장과 김민준 도의원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기업체관계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호응을 보였는데, 양요섭 관장은 앞으로 “지역 화합의 진정한 구심점이 되도록 나주시노인복지관을 활성화하고, 어르신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