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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지난달에 준공한 태화강 수상레저 계류장에서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체험교실을 운영다고 20일 밝혔다.
운영은 오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유료로 운영되며 1회 체험시간은 3시간으로 1일 오전, 오후로 나누어 2회로 한다.
체험교실 운영종목 및 장비수량은 윈드서핑 5대, 딩기요트 4대, 고무보트 1대, 패널보드 10대로 총 4종목 20대이고, 1일 최대 체험인원은 윈드서핑 10명, 딩기요트20명, 고무보트16명, 패널보드20명.
체험교실에 참여는 선착순으로 도시관리공단으로 직접 방문신청 하거나 전화(☎256-5985)로 하면 된다.
한편, 남구에서 지역최초로 조성한 태화강 수상레저 계류장은 휴게실, 교육장, 화상실, 샤워장, 전망대 등의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이제 수상레저 체험을 위해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시내에서 즐길 수 있어 있게 됐다”며, “앞으로 수상레저 저변확대를 위해 계류장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여 각종 수상 스포츠 대회도 유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