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의원 이웃돕기 성금 전달
울산동구의회 새누리당 의원 5명은 최근 의장단 구성 파행으로 지난 며칠간 동안 정상적으로 의회를 운영하지 못한 책임의 일환으로 21일 오전 9시30분 의장실에서 세비 5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기탁했다.
울산광역시 동구의회는 본래 지난 1일 개원할 예정이었으나 의장단 구성과 관련하여 불협화음으로 열흘이 지난 7월11일에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 하고 지난 7월16일에 제6대 동구의회를 개원했다.
동구의회 장만복 의장은 이날 성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주민을 대변하는 의원신분으로서 주민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리고 잠시나마 의원으로서 본분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엎드려 사죄드리며, 기탁한 이웃돕기 성금이 좋은 곳에 쓰여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새누리당 동구의회 의원 5명은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점심시간을 이용해 동구 관내 경로당에서 급식봉사를 하고 있다. 첫날인 7월21일에는 화정주공아파트 경로당에서 급식봉사활동을 했으며 오는 25일까지 서부경로당 등 동구 관내 주요 경로당을 찾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