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산야초 막걸리 개발교육
청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4일 청양명품효소연구회원 30명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자생하는 산야초를 활용한 막걸리 가공 교육을 했다.
이 교육은 회원들이 각자 채취해 온 각종 산야초를 이용해 고두밥과 누룩을 섞어 단지에 담아 발효시키는 과정을 진행했다.
전통방식으로 만든 산야초 생막걸리는 시중의 멸균 막걸리에 비해 효모와 유산균이 살아있고 후발효로 탄산가스가 생성돼 청량감이 탁월하며 특히 산야초의 약효가 그대로 살아있는 약주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산야초 막걸리 개발로 발효식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산야초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야초 소득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