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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역의 여름밤은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는 즐거운 축제가 연일 펼쳐지고 있다.
28일부터 30일까지 오후7시30분 망상해변 상설무대에서는 색소폰을 비롯한 댄스, 합창, 사물놀이 등 다양한 장르의 ‘지역문화예술동아리 공연’을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오고 있다.
오는 31일(목)에는 대중의 사랑을 받아오는 마야, 빅플로, 제이모닝, 티엔젤, 이후종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여 한여름 망상해변 밤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예정.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2014년 문화가 있는 날 특별프로그램 지원사업의‘성악 듀오 콘서트’가 동해시민을 기다리고 있다. 7월 30일(수) 오후 7시30분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펼쳐질 예정으로 공연당일 선착순 무료입장이다.
한 여름 밤 무릉계곡에서도 우리의 소리와 우리의 이야기를 담아낸 ‘여름밤 무릉계곡축제’가 다양하게 마련돼 동해시민과 피서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강원민예총동해지부 주관으로 오는 8월 1일까지 매일밤 7시30분쯤에 열리는 무릉계곡 축제는 우리소리, 퓨전국악, 바이올린, 첼로, 시(詩)읽기, 무용, 노래공연, 영화상영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축제 절정인 31일과 다음달 1일에는 ‘선생 김봉두’, ‘달마야 놀자’ 등 영화가 무료 상영돼 한 여름 밤의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는 8월1일 개최 예정이었던‘MBC 여름특집 망상해변축제 특집콘서트’는 기획사측의 사정으로 취소되었기 알려드리오니 시민여러분의 양해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