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전기봉사 혹서기에도 계속 해
김제 백구면 이웃사랑전기연구회(회장 강동귀)는 총 2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었고 금번 백구가 백산, 용지 다음으로 다섯 번째 진행되고 있으며 봉사한지는 벌써 십수년이 되었다고 한다. 강동귀회장은 김제폴리택대학에 교수로 재직중이며 제자들과 함께 가진 재능을 사회에 기부하기로 하여 시작된 일. 또한 백구면 의용소방대와 부녀회에서 이분들에 대한 식사 대접을 해드리는 보이지 않는 노력이 이 사업이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강회장은 “ 회원들이 황금과 같은 휴일을 반납하고 이같은 일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이유는 남에게 재능을 기부함으로써 오는 보람이라는 선물에 만족하기 때문이다.” 라고 말 할 정도다.
신미란 백구면장은 “ 전기공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쉽게 해결할 수 없는 전문적인 일로 누전등의 어려움이 발생할 경우 위험 할 수 있는 데 금번 기회를 통해 220여명의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며 고마움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