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계약행정 열린토론회 개최
광주광역시는 30일 “행정의 모든 것은 시민의 입장과 관점에서 접근한다.”라는 윤장현 시장의 철학을 반영한 ‘민선6기 계약행정 열린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민선6기 계약제도 운영방안’을 주제로 시의회, 광주시민단체협의, 광주경실련 등 시민단체와 학계, 여성경제인협회, 장애인관련협회, 중소기업중앙회, 건설협회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 중소기업제품과 사회적약자기업제품 공공구매 활성화와 관련해 목표 구매율을 유관 협회와 긴밀히 협조해 총량보다는 개별 품목별로 구체적으로 정해줄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건설협회는 지역건설업체 보호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민선6기 계약행정 우선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요청하고, 시민단체는 광주시 계약행정의 구체적 사례와 타 시‧도 혁신사례를 검토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를 심도있게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회의를 주재한 박남언 시 안전행정국장은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돼 이를 보완해 2차 토론회에서 종합적이고 심도있는 토론을 통해 ‘민선6기 계약제도 운영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