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온실가스 줄이고, 포인트 받고
광주광역시는 2013년 하반기 온실가스를 감축한 2만2931가구에 1억8600만 탄소포인트를 8월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가 온실가스 줄이기 시민 실천운동의 하나로 시행하고 있는 ‘탄소은행제’는 일반 가정에서 전기, 가스, 수도 사용량을 줄여 공공요금을 절감하면 온실가스 절감 비율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 탄소은행제에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홈페이지(누리집 www.cpoint.or.kr)에 회원가입을 하거나 가까운 구청, 주민센터를 방문해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공공요금도 줄이고, 탄소포인트도 받고, 지구도 살리는 1석 3조 효과의 탄소은행제에 가입해 녹색생활 실천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